[김희봉의 포토보이스 #49] 대한민국이 재생시켜야 할 것들···공감·공정·공존 김희봉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편집위원,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사용하던 제품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바로 버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고쳐보려고 한다. 스스로 고칠 수 없다면 주변의 도움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