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닛산자동차는 22일 임시이사회에서 카를로스 곤 회장의 회장직과 대표이사직 해임을 결정했다. <마이니치신문>은 22일 밤 온라인판에서 “곤 회장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일본식 경영을 타파하고, 실적을 회복시키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닛산자동차는 22일 임시이사회에서 카를로스 곤 회장의 회장직과 대표이사직 해임을 결정했다. <마이니치신문>은 22일 밤 온라인판에서 “곤 회장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일본식 경영을 타파하고, 실적을 회복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