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千里送鹅毛,礼轻情意重.”(Qiānlǐ sòng émáo, lǐ qīng qíngyì zhòng, 치엔리이 쑹으어마오, 리칭 치잉이중) “천리 먼 곳에서 거위털을 보내니, 예물은 가벼우나 그 은근한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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