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 오사카부(大阪府)의 모즈·후루이치(百舌鳥·古市) 고분군이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이날 아제르바이잔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5월 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로부터 등재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 오사카부(大阪府)의 모즈·후루이치(百舌鳥·古市) 고분군이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이날 아제르바이잔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5월 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로부터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