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감사를 회복하는 기간” 김서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고난주간은 십자가 바라보면서 슬퍼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건하지 않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감사를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