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붕어·가재로 살아가기”…조국 vs 서울대 의대 05학번 편집국 1. 한반도, 뉴스 [아시아엔=편집국] “우리들 ‘개천에서 용 났다’류의 일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10대90 사회’가 되면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줄었다. 모두가 용이 될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