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조지아] 가카리아 총리 “유럽과의 통합에 지속적으로 노력” 편집국 뉴스, 아시아 [아시아엔=카투나 차피차드제 조지아공대 교수] 기오르기 가카리아 조지아 총리는 새해를 맞아 “국민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유익한 변화에 대한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차있는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