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족분리캠페인’ 부인···”위구르 소수민족 아이들 부모와 분리시킨 적 없다” 이정철 동북아, 아시아, 중앙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중국 당국이 신장 위구르 지역 무슬림 소수민족 부모와 아이들을 분리해 교육시키는 가족분리캠페인 의혹을 공식 부인했다. BBC 등에 따르면 류 샤오밍 주영 중국대사는 7일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