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 베트남서 싹튼 가족사랑, 그 바탕은 관심·배려·정성 천비키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대한명상협회 이사, SK와이번스·LG세이커스·한체대 멘탈코치 역임] “언니, 많이 바쁘지? 그래서 우리 부부가 엄마 칠순잔치 기획을 다 했어. 그냥 몸만 따라 오면 돼. 여행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