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조문하는 가운데 한 노인이 바닥에 주저앉아 분향소를 떠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조문하는 가운데 한 노인이 바닥에 주저앉아 분향소를 떠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20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마친 평양 시민들이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고 있다. <사진=신화사/Zhao Zhan>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