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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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지지율 ‘데드 크로스’···취임 19개월만에 부정이 긍정 추월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부정평가가 더 높은 ‘데드 크로스(Dead cross)’를 맞은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지난 20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46.5%로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갤럽 조사에선 45%로 나타났다. 취임 19개월만에 데드 크로스가 나타난 것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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