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 부여군보훈회관 3층 회의실에서 6.25참전유공자회부여군지회 16개 읍·면분회장, 부여군의회,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0주년 기념식을 축소하여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장기화로 생활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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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공동체 순환형 전자화폐인 굿뜨래페이 성공 발행액 500억, 이용액 400억, 가맹점 2,300개, 전 군민 50% 이용 달성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문정우 금산군수, 금산농업인대학 특강
자치종합대학 총장인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금산농업 미래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농업인대학의 한우, 친환경 등 4개 과정의 특강을 진행 중이다. 문 군수는 민선
홍성군, 충남도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
군부 종합 2위, 재정 인센티브 2억 원 확보 홍성군이 충남도가 실시한 2020년(’19년 실적) 위임사무 시군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군부 종합 2위를 달성하며
수원시 ‘2020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모집
수원시가 ‘2020 청년 노동자 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0 청년 노동자 통장’은 저소득 청년 노동자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의 노동·취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첼리스트 문태국 공연·근현대미술 대가 백영수 작품, 온라인으로 감상한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공연, 네이버TV·V LIVE로 생중계 전시회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 감상한 후 연주회 문태국, 피아니스트 최현호 협연… ‘모성과 사랑’ 주제로 4곡 연주 수원시립미술관이 수준
염태영 수원시장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대상 수상
염태영 수원시장이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제2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받았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공모대회 조직위원회(대회장 김진현·이주영·원혜영)가 주관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에 기반해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아시아라운드업 6/25] 싱가포르 ‘언택트 총선’, 거리유세 없애고 신분증은 스캔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이란 외교장관, 미국 겨냥 ‘코로나19 책임론’ 비난 – 25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전날 전화
네이처셀,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 3상 투여 완료
국내 3상 임상시험, K-L 3등급 등록환자 261명 중 252명 대상으로 시행 강동경희대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13개 대학병원에서 실시 올 12월에 6개월 추적관찰 완료… 2021년
[오늘의 시] ‘단오날 감회'(端午日有感) 정도전
野父田翁勤酒頻(야부전옹근주빈) 謂言今日是良辰(위언금일시양진) 頻然醉臥茅簷下(빈연취와모첨하) 還愧醒吟澤畔人(환괴성음택반인) 시골 한 노인 내게 다가와 술 권하면서 오늘은 단오, 좋은 날이라 일러 주네 한잔 두잔 만취해 띠집에 누웠다가 깨어나 둘러보니 아뿔사
[베이직 묵상] ‘한국전쟁 70주년’ 나라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죄의 열매를 먹고 있는 저에게 찾아오셔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책소개] ‘한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야기’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이 있습니다. 학교현장에서 짧게는 수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그들입니다. 이분들이 ‘중국 바로 알기’를 제안하며 구체적인 실천에 나섰습니다. 그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5] ‘새로운 인연’ 인천재능대 박성훈 회장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차관직에서 물러난 뒤 나는 나름대로 또 다른 인생을 계획하고 있었다. 고향 거제를 위해 일해 보고 싶은 열망이
[역사속 오늘 6.25] 단오·한국전쟁 70주년·마이클 잭슨 별세(2009)·건축가 가우디 탄생(1852)
6.25전쟁일·세계선원의 날·씨름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난밤/가장 아름다운 별들이/눈동자를 빛내던 신비한 여울목…그곳에서 당신의 머리를 감겨드리겠어요//햇창포 꽃잎을 풀고/매화향 깊게 스민 촘촘한 참빛으로/당신의 머리칼을 소복소복 빗겨 드리겠어요…노란 원추리꽃
이시형 박사 ‘나 떠나는 날엔’과 나의 ‘유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1934년생으로 올해 87살을 맞은 정신의학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평소에 이 세상을 어떻게 떠나는 것이 좋을까 하는 ‘나 떠나는 날엔’이라는 글이 공감되는 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