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12.1 세계에이즈의 날] 저커버그 페이스북 지분 99% 기부약속(2015)·우한 의료진 코로나 최초감염자 확인(201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무거운 문을 여니까/겨울이 와 있었다“앞산에/고운 잎/다 졌답니다/빈산을 그리며/저 강에/흰 눈/내리겠지요/눈 내리기 전에/한번 보고 싶습니다”-김용택 ‘초겨울 편지’ 12월 1일 오늘은 세계에이즈의 날. 1988년 WH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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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7] 순국선열의날·을사늑약 체결(1905)·’사회주의’ 용어 첫 사용 오웬 사망(1858)

세계만성폐쇄성폐질환의날·국제학생의날 “바람은 마지막 잎새마저 뜯어 달아난다…희미한 햇살이라도 잠시 들면/거리마다 풀들이 상처를 널어 말리고 있다…가을도 겨울도 아닌 계절에,/모든 것은 예고에 불과한 고통일 뿐//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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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역사속 오늘] 에르도안 터키 사상 첫 직선 대통령 취임(2014)·우사인 볼트 대구세계육상 100m 부정출발 실격(201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땐 몰랐다./빈 의자는 누굴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너를 사랑한다.” -강은교 ‘너를 사랑한다’ “자유와 책, 꽃, 그리고 달이 있다면 누군들 행복하지 않으랴.”-오스카 와일드 754(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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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역사속 오늘] 고노 일본관방장관 “위안부 모집 강제였다” 담화 발표(1993)·영화 ‘하얀전쟁’ 도쿄영화제 최우수작품상·감독상 수상(1992) ··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개심사 배롱나무/뒤틀린 가지들/구절양장의 길을 허공에 내고있다//하나의 행선지에 도달할 때까지/變心과/作心 사이에서/마음은 얼마나 무른가/무른 마음이 파고들기에 허공은 또 얼마나 단단한가//새가 앉았다/날아간 방향/나무를 문지르고 간 바람이,/붐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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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역사속 오늘] 류현진 한국인 신인 첫 10승(2013)·’수용소군도’ 솔제니친 별세(200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깃털부채조차 부치기 나른해서/푸른 숲 속에서 웃옷 벗어부쳤네/갓망건 벗어 석벽에 걸어두고/정수리 드러내고 솔바람을 쐬네(嬾搖白羽扇”/裸袒靑林中/脫巾挂石壁/露頂灑松風)-이백 ‘여름날 산중에서’(夏日山中) “나는 젊을 때부터 새벽 일찍 일어났다. 왜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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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내년엔 PFA ‘올해의 선수’ 받을까?···올해 판데이크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올해의 팀’에 손흥민(27·영국 토트넘)을 제외시켜 현지 등에서 논란이 일었던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수비수 피르힐 판데이크(영국 리버풀)가 꼽혔다. 판데이크는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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