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부르면 달려올 것 같은 깐돌사부님, 박상설 선생님 서용호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서용호 행동하는인문학(행인) 준비위원] 깐돌사부님, 고 박상설 선생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지 3주가 지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아직도 우리 곁에 계신 것 같다. 새해 첫날 산행을 곁들여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