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소원은 뭐에요?”


29일(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인포센터에 마련된 ‘새해 이브 소망의 벽’ 앞에서 엄마가 소망을 적는 것을 들여다보고 있다.

세계 각국 사람들의 소망을 적은 이 색종이는 새해 이브에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장에 흩뿌려질 예정이다. <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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