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다음 날은 ‘박싱데이’


26일(현지시각) 박싱데이(Boxing Day)를 맞아 캐나다 토론토의 한 상점에서 쇼핑객이 할인 물건을 사 들고 나오고 있다.

약 800년 전 중세에서 유래한 박싱데이는 중세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 날 교회에 설치해 두었던 자선함을 열어 그 안의 내용물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준 데서 유래하는 것으로 영국이나 영연방 국가들 사이에서 치러지는 전통 행사이다.

이 전통이 오늘날 상점에서 큰 폭의 할인행사를 펼치는 ‘빅 세일’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신화사/Zho Zh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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