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위 이틀째···사망자 8명으로 늘어
17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한 시위대가 대치 중인 보안경찰을 향해 돌덩이를 투척하고 있다.
이틀째 이어진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로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으며 317명이 부상했다고 카멜 엘-간주리 이집트 총리가 밝혔다. <사진=신화사, Nasser Nouri>
17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한 시위대가 대치 중인 보안경찰을 향해 돌덩이를 투척하고 있다.
이틀째 이어진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로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으며 317명이 부상했다고 카멜 엘-간주리 이집트 총리가 밝혔다. <사진=신화사, Nasser No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