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정상회의 “이란은 내정간섭 말라”
GCC 회원국 정상들은 이틀간 열린 연례정상회의를 마치며 25일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정상들은 “이란의 행태는 지역 안보와 안정을 위협한다”면서 “이란은 내정간섭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AP/연합뉴스>
GCC 회원국 정상들은 이틀간 열린 연례정상회의를 마치며 25일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정상들은 “이란의 행태는 지역 안보와 안정을 위협한다”면서 “이란은 내정간섭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