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알 아사드 정권과 최후 결전 다짐” December 21, 2012 편집국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중동 17일 시리아 이들리브 마아래트 이흐완 지역에서 전직 건설업 노동자이자 현 자유시리아군(FSA) 전사 이브러힘 이아(20)가 살기어린 표정으로 총을 들고 서있다. 새 시리아 반군 지도자는 반군세력을 연합해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종말에 이르게 하는 작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AP/> Related Posts:군사훈련하는 자유시리아군 대원들때이른 폭염 日열도 '쿨비즈 캠페인'···서울 모방인가?시리아, 무너진 건물 아래 생존자는…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박중빈의 '지도자 덕목' 네가지기아차, 중국서 이민호 모델로 K3S 출시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