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오사카통신’ 칼럼니스트 이시이 치호미
“안녕하세요. 일본 치호미입니다. 아시아엔 창립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랍어판도 런칭되어 중동 지역 문화 교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을 기쁘게 여깁니다.
지난 지진 때는 한국의 모든 분들이 격려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한국과의 유대를 깊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요, 아시아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