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무슬림’ 여배우 “예고편 삭제하라”


반이슬람 미 영화 ‘순진한 무슬림’에 출연한 여배우 신디 리 가르시아(오른쪽)가 변호인과 함께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출석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가르시아는 14분짜리 예고편을 유튜브에서 삭제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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