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는 게 더 좋아요”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다문화가정 나눔과 사랑의 행복 빵 굽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일본인 주부(왼쪽)가?가족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연수구에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지의 결혼이주여성들과 그 가족 30여 명, 제과협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민경찬 기자 kris@theasian.asia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다문화가정 나눔과 사랑의 행복 빵 굽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일본인 주부(왼쪽)가?가족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연수구에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지의 결혼이주여성들과 그 가족 30여 명, 제과협회 직원 등이 참석했다.
민경찬 기자 kri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