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이웃집에 초상나면 결근? 버마 가족은 姓이 왜 제각각?

한-아세안센타, 동남아연구소와 공동으로?<동남아 문화의 수수께끼> 강좌 열어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이웃에 초상이 나면 결근하는 이유를 아세요? 버마 사람들은 왜 가족구성원 모두가 제각각의 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풀 방법이 떠오르지 않거나 진정한 동남아시아 전문가로부터 정답을 듣고 싶은 사람은 오는 27일부터 11월15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빌딩 8층 한-아세안센터를 방문하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한-아세안센터와 한국동남아연구소(소장 홍석준)는 “여행이나 사업차 동남아 지역을 방문해 마주친 문화적 호기심에 대해 국내 최고 귄위의 역사?인류학자들로부터 해답을 듣는 열린강좌 시리즈 <동남아 문화의 수수께끼>를 공동으로 마련했다”고 3일 발표했다.

첫 강좌는 9월27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엄은희 교수의 강의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 서강대 동아연구소 강희정 교수, 부산외대 동남아지역원 김인아 교수, 부산외대 태국어과 김홍구 교수, 서강대 동아연구소 최호림 교수, 목포대 문화인류학과 홍석준 교수, 경인교대 사회교육학과 김이재 교수, 덕성여대 사회과학연구소 조윤미 교수 등이 총 8회에 걸쳐 차례로 강의한다.

한-아세안센터는 지난 2009년 3월 창립 이후 열린 강좌 시리즈를 지속 개최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 자세한 사항은 한-아세안센터 홈페이지(www.aseankorea.org)를 방문하거나 정보자료부(shdoh@aseankorea.org or Tel:02-2287-1141)로 문의하면 된다.

인도네시아 장례문화에는 망자의 친척들이 시신을 매장할 때 공물을 바치는 풍습이 있다.

이상현 기자 coup4u@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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