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파괴된 집터에도 생명은 자란다” August 29, 2012 편집국 ALL, 사진 28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 외곽에 있는 아자즈에서 한 남성이 무너진 집터 돌의자에 앉아?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