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시리아 알레포의 아타레브에서 한 시리아 남성이 벽에서 떨어진 총알들을 주워 들어보이고 있다. 시리아 내전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리아드 히자브 총리가 6일 가족과 함께 요르단으로 망명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처럼 시리아 정권 고위 인사가 무더기로 탈출한 정황이?밝혀지면서?미국은 아사드?정부의 붕괴가 임박했다고 보고?난민, 화학무기, 치안 공백 대책 등?‘포스트 아사드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AP/>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