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최대의 ‘불교 축제’


1일(현지시각) 스리랑카 캔디의 불치사(佛齒寺)에서 연례 불교 축제가 열려 공연단이 스리랑카 전통춤을 추는 가운데 화려한 치장을 코끼리가 행진하고 있다. 이 축제는 스리랑카 최대의 종교·문화 행사이다. <AP>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