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자국민 177명 시리아서 탈출시켜 August 2, 2012 민경찬 ALL, 사진 시리아를 탈출한 우크라이나의 한 가족이 1일 저녁(현지시각) 키예프 보리스필 국제공항에 도착해 우크라이나 정부가 마련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군용기를 이용해 자국민 177명을 비롯해 폴란드인 15명, 시리아인 7명 등 199명을 시리아로부터 탈출시켰다. <AP/>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푸틴 최종목표는 우크라이나 파괴”···CNN 인터뷰최루액 맞는 우크라이나 경찰···주객전도?눈에 익은 장면···우크라이나 국회 난투극아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서 ‘줄타기 외교'···푸틴 방일 유도 쿠릴 4개섬 회복 '속셈'[아시아의 시선] 타이완, 우크라이나 사태 “남의 일 아냐”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