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우디와 바레인 국왕, ‘비동맹운동서밋’ 초청

7월30일 <테헤란타임스> : 사우디와 바레인 국왕, ‘비동맹운동서밋’에 초청


이란 <테헤란 타임즈>는 29일 “압둘라 사우디 국왕과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 바레인 국왕이 외교채널을 통해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비동맹운동 서밋(NAM)’에 참석해달라는 초청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올해 ‘비동맹운동 서밋(NAM)’은 8월26일부터 31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릴 예정이다. 호세인 아미르-압돌라이안 아랍·아프리카문제담당 이란 외무차관은 이 초대장을 사우디 국왕에게 전달할 예정이었지만, 사우디에서 이란인들의 많은 사형집행 이후에 외무차관의 사우디 방문은 취소되었다.

마찬가지로 바레인 국민들에 대한 알 칼리파 정부의 강력탄압으로 이란은 바레인과의 관계를 대리대사 레벨로 격하시켰다.

비동맹운동서밋(NAM)의 개최국가인 이란은 모든 회원국들을 서밋에 초청할 의무가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마수드 호세이니 에너지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이란사절단은 비동맹운동서밋에 초청해 달라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초청장을 새 압드 라부 만수르 알-하디 예멘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위해 토요일 사나에 도착했다.

카타르 도하 주재 압돌라 소라비 이란대사는 카타르의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 통치자가 테헤란에서 열리는 비동맹운동서밋(NAM)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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