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군, 알 카에다 용의자 16명 체포


이라크 보안군이 25일(이하 현지시각) 바그다드 남쪽 아랍 자보르 마을을 습격해 알 카에다로 보이는 16명의 남성을 체포한 가운데 이라크 병사들이 한 남성의 눈을 가리고 수갑을 채워 바그다드 기지로 향하고 있다.

이라크에서는?지난 23일?하루 동안?19개 지역에서 약 30차례의 연쇄 테러나 총격 등으로?110여 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다친?최악의 유혈 사태가 발생했는데 알 카에다는 이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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