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모든 힘 동원해 이란 핵무장 저지”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왼쪽)이 16일(현지시각)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악수하고 있다. 클린턴 장관은 8개국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이스라엘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온 힘을 다해 이란의 핵무장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Abir Sultan>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