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첫 출석 수치, 본격 의정 활동 개시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오른쪽)가 9일(현지시각) 국회 회기에 처음으로 출석해 휴식 시간 동안 하원 대변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수치는 이로써 제도권 정치 내에서 처음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게 됐다. <AP/>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