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호주 “아랍의 봄, 이-팔 평화협상 재개 촉진되야”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왼쪽)이 8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라말라의 웨스트뱅크에서 살람 파야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총리와의 회담을 마치고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바호주 위원장은 “아랍권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협상의 재개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야 하며 방해가 되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Fadi Ar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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