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뚜기 떼 출몰, 농민들 ‘골치’ July 5, 2012 민경찬 ALL, 사진 4일(현지시각) 중국 후난성 성도 창사의 롱탕 마을에 메뚜기 떼가 습격, 작물을 갉아먹고 있다.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며 이 지역 논, 채소밭, 대나무밭 등에 메뚜기 떼가 출몰해 농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신화사/Long Hongtao>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참새만한 메뚜기 떼’ 러시아서 기승···지구온난화가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