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서 만나는 초현실주의의 거장


15일(현지시각)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전이 열려 한 여성 관람객이 그의 작품 ‘아담과 이브’를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달리의 작품 100여 점이 선보인다. <신화사/Wu Ching-t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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