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옥상화가’ 김미경 6번째 개인전 ‘산이 보이네’
한겨레 기자에서 화가로 변신한 김미경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이 10월 4~12일 서울 창성동 144 ‘창성동실험실’에서 열린다.
오프닝 리셉션은 4일 저녁 6시. 문의 및 전시 시간은 위 포스터 참조.
한겨레 기자에서 화가로 변신한 김미경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이 10월 4~12일 서울 창성동 144 ‘창성동실험실’에서 열린다.
오프닝 리셉션은 4일 저녁 6시. 문의 및 전시 시간은 위 포스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