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운명 February 18, 2022 배일동 사회-문화, 칼럼 사진 배일동 바위 위 누운 듯 버티고 서있는 소나무 그 소나무와 바위와 눈을 발견하고 나는 ‘운명’이란 단어보다 더 적확한 말을 찾지 못하였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음은 우주의 기운을 품은 씨앗"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임인년 정월 한매화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눈 쌓인 산마루, 바위와 솔 [배일동 명창의 렌즈 판소리] 딱새의 봄...시방 봄이 왔나요?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눈 덮인 바위, 소나무 옹기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