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넥스트 푸디콘 시즌2’ 모집‥’집구르망을 찾아서’

<사진=GS리테일>

최종 5개팀 선발…스케일업 꿈꾸는 지역 맛집, 소규모 창업팀과 오픈이노베이션 추구
GS리테일 유통망·위쿡 및 오픈더테이블 프로그램 지원

GS리테일은 7월 12일부터 차세대 유니콘의 가능성을 지닌 푸드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넥스트 푸디콘 시즌2’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넥스트 푸디콘 시즌2’는 F&B 비즈니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쿡(WECOOK)’과 가정간편식(HMR) 콘텐츠 전문기업 ‘오픈더테이블’이 함께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넥스트 푸디콘’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맛집 또는 소규모 창업팀을 성장시키고 함께 신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시즌의 테마는 ‘집구르망을 찾아서’다. ‘집구르망’은 ‘집’과 ‘빕구르망’(미쉐린 가이드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에 부여하는 등급)의 합성어로, GS리테일은 지역 맛집 또는 소규모 창업팀의 레시피를 제품화하고, 고객에게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맛을 전달할 것이라 전했다.

이에 따라 ▲스케일업을 꿈꾸는 지역 맛집 또는 브랜드 ▲제품화하고 싶은 레시피를 보유한 팀 ▲16주 제품 개발 프로그램에 풀타임으로 참여할 수 있는 팀이면 모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고정 팬을 보유한 맛집, 온라인에서 유명한 맛집, MZ세대가 좋아하는 식품 브랜드인 경우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5팀에는 위쿡의 F&B 전문 솔루션, 오픈더테이블의 제조사 매칭 및 제품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최종 선발 5개팀은 TV홈쇼핑 및 온라인 커머스 ‘GS샵’, 편의점 ‘GS25’, 모바일 쇼핑몰인 ‘GS프레시몰’ 등 다양한 GS리테일의 유통 채널에서 상품을 론칭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넥스트 푸디콘 시즌2’ 참여를 원하는 지역 맛집 또는 소규모 창업팀은 7월 12일부터 8월 8일까지 GS리테일 또는 위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GS리테일 상품개발사업부문 김훈상 상무는 “‘넥스트 푸디콘’은 식품 산업 내 다양한 참여자들의 참신한 기획력과 GS리테일의 차별화된 유통 채널의 시너지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2기는 GS리테일 채널에서 바로 유통할 수 있는 신제품 기획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유망 팀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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