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최근 3년 새 최대 시위, 왜?

27일(현지시각) 그루지야 트빌리시에 수만 명의 야당 지지자들이 모여 미하일 사카슈빌리 대통령의 퇴진 요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소 4만 명이 모인 이번 시위는 대통령 퇴진 시위를 벌인 최근 3년 사이 최대 규모로 오는 10월 그루지야 총선을 앞두고 야당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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