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신축년 맞아 ‘소고기 선물세트’ 증정 패키지 출시
최고급 호주산 와규 꽃등심과 채끝등심 4인분으로 구성한 소고기 선물세트 증정하는 패키지 선보여
그랜드 키친 2인 조식과 인터컨티넨탈 시그니처 아이베어도 함께 제공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희망차고 건강한 2021년 신축년을 기원하며, 신정인 1월 1일부터 구정연휴인 2월 14일까지 4인용 와규 소고기 선물세트를 제공하는 신년 패키지 ‘뉴 이어 해피 패밀리 타임(New Year Happy Family Tim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호텔 1층 그랜드 델리에서 명절에 판매되는 햄퍼 상품 중, 먹기 좋게 1인분씩 소포장되어 인기가 많은 ‘한가족 소고기 선물세트’를 새롭게 구성해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하는 것.
최고급 호주산 와규 꽃등심과 와규 채끝등심을 각각 2인분씩, 총 4인분으로 구성한 ‘한가족 소고기 선물세트’는 호텔 내 전문 부처담당 셰프가 직접 정형 및 손질하여 1인분씩 소포장한 인기 상품으로, 호캉스 후 집으로 돌아가 별도의 손질 없이 편하게 바로 소고기의 풍미를 즐겨볼 수 있다. 혹은 고급스러운 박스 포장으로 신정과 구정에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한 ‘뉴 이어 해피 패밀리 타임’ 패키지는 11개의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편안한 아침식사가 가능한 그랜드 키친에서의 2인 조식과 호텔 재개관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시그니처 아이베어 1개도 선물로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를 기획한 인터컨티넨탈 호텔 담당자는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보내고 좀 더 희망찬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자는 의미로, 고객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고기 선물세트를 선물로 제공하게 되었다”며, “호텔에서 투숙하는 동안의 특별한 추억뿐 아니라 집에 돌아가서도 가족들과 한번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약 11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12월 1일 진정한 럭셔리의 기준을 제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 재개관했다. 지난 2014년 1층 로비 및 레스토랑, 그랜드 볼룸 등 공용부의 리모델링 이후, 호텔 외관과 7층부터 33층까지 전 객실의 리모델링을 완성하며 완벽히 새로운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