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신임 CEO였던 스콧 톰슨이 스톤힐 대학에서 컴퓨터공학과 회계학 학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공개됐지만 컴퓨터공학과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며 13일(현지시각) 사임하며 로스 레빈슨의 임시 CEO 체제로 움직이고 있다.
이로써 야후는 지난 5년간 4명의 CEO가 교체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테리 세멜(2007년 사임), 제리 양(2012년 초 사임), 캐롤 바츠 (2011년 경질), 스콧 톰슨(2012년 사임), 로스 레빈슨 임시 CEO.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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