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친구들’ 세계이주민의날 맞아 송년콘서트

[아시아엔=편집국] 2019년 세계이주민의 날을 맞아 아시아의 친구들은 12월 18일 오후 7~9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에서 ‘송년콘서트’를 연다. 

송년콘서트엔 스트롱아프리카밴드, 파드마밴드 등이 출연하며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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