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남북평화영화제의 발전 가능성을 찾는다, 28일 오후 강원연구원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아시아엔=편집국] 평창남북평화영화제(이사장 문성근·집행위원장 방은진)는 28일 오후 3시 춘천시 중앙로 5 강원연구원에서 발전방안 토론회를 갖는다.

토론회에선 김형석 최은영 평창남북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올해영화제 성과 및 내년 영화제 개최 보고와, ‘영화제 초기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조지훈 무주산골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북한 콘텐츠와 영화제 결합방식의 가능성'(전영선 건국대 교수), ‘영화제 조직운영을 위한 제안'(황동미 전 영진위 연구원) 등의 발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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