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세자 MBS, 미국 여배우 린제이 로한과 연애중?

미국인 여배우 린제이 로한(좌)과 사우디아라비아 실세인 젊은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우)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실세인 젊은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MBS)이 미국 여배우 린제이 로한과 열애중?”

터키 <하베를러닷컴> 과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젊은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MBS)이 미국 여배우 린제이 로한과 사귀고 있다는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우디 왕세자 MBS는 로한과 중동에서 개최된 포뮬러 원에서 만난 뒤 이후 가까워졌다고 한다.

지난 1년 가까운 사이 MBS와 로한은 문자를 주고받는 관계로 진전됐으며, 왕세자는 그녀에게 값비싼 선물을 보냈다고 한다.

미국의 헐리웃 셀럽인 린제이 로한은 많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즉 마약 치료를 받았으며 자신이 양성애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한 적도 있다. 2016년 런던에 거주한 젊은 러시아계 기업가 에거르 타라바소브와 사귀다 2017년 헤어졌다.

일각에서는 로한처럼 자유분방한 미국 여배우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사우디 왕세자가 소문대로 실제로 사귀고 있다면, 이 관계가 과연 얼마나 갈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

2 comments

  1. I mean in the world there are lot of suffering to alleviate, lot of darkness to illuminate. A journalist or a writer should focus on more important issues.
    Write something about german journalist Deniz Yücel, put on paper something about Kurds who fighting alongside U.S. in Syria……………..

  2. Why are you so keen on such dirty stories. What has Mohammed bin Selman done to you.
    Even If those claims are true, it could be only a dreck in a sewer. Maybe sewers are more clean their lifestyle…
    And what about you Mr. Aplago. First Berat Albayrak and now Mohammed bin Selman. Why do you show an great interest in this sewage.
    Are you a sewer 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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