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 <사진=반얀트리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고객이라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무료입장 혜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 오픈 기념 이벤트’를 오는 7월 20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은 7월 6일부터 개장하여 색소폰, 바이올린 등의 화려한 라이브 공연과 바텐딩을 선보이고 있다.

반얀트리 서울은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하여 호텔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의 2인 무료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입장권은 1인 1매 기준으로 배부되며, 1매당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은 페스타 바이 민구,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문 바 등 호텔 내 위치한 레스토랑과 객실, 스파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다.

한편,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은 반얀트리 서울의 단독 건물인 ‘더 페스타’의 옥상에 마련된 루프톱 바에 위치하며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이 내려다보이고 도심의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는 풀 파티가 펼쳐져 여름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겟올라잇 이벤트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무료입장권은 토요일과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의 정기 휴무일인 월요일에는 사용 불가하며,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겟올라잇 반얀트리 호텔점의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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