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피프 에레키반’ CJ오쇼핑 론칭‥모델 이승윤이 직접 출연해 제품 사용팁도 소개
오는 26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CJ 오쇼핑 통해 론칭 방송 진행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동국제약의 동전 자석파스 ‘피프 에레키반’이 오는 26일 일요일 CJ오쇼핑에서 모델 이승윤과 함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피프 에레키반’은 쑤시고 결리는 부위에 부착하는 근육통 완화 의료용 자기발생기로 일명 ‘동전 자석파스’로 불린다. 패치 내에 영구 자석이 부착되어 있으며 동전 크기의 작은 사이즈에 무향, 무취라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샤워 중에도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부착력으로 한 번 부착하면 3~5일 유지가 가능하며 뒷목, 어깨, 허리,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 부착할 수 있다.
론칭 방송을 통해 함께 소개되는 ‘피프 마그네루프’는 영구자석의 자력을 이용한 목걸이 형태의 생활밀착용 의료기기다. 자석 20개가 목, 어깨 부위의 쑤시고 결리는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의 실리콘 재질로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방수 기능으로 세척이 가능해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피프 에레키반 모델인 방송인 이승윤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근육통 관리 노하우와 제품 사용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이승윤이 평소 근육통 완화에 자석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알려지며 ‘이승윤 파스’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피프 에레키반은 일본 내 판매 1위 자석 파스로 일본 여행 필수 쇼핑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론칭 방송을 통해 작지만 강한 자력으로 쑤시고 결리는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피프 에레키반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