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꼼수 ‘손바닥 뉴스’ 뜬다

(왼쪽부터) 이상호, 변희재, 노정렬.

좌우 논객 고정출연 새달 8일 첫선···삼성X파일 MBC 이상호 기자 진행

인기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에 대항할 새로운 형식의 인터넷 방송뉴스가 다음 달 8일 선을 보인다.<손바닥 뉴스>라는 문패를 걸고 출발하는 이 프로그램은 삼성 X파일을 최초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가 진행을 맡는다. 또 우파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진보진영 개그맨 노정렬씨가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노정렬씨는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MBC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바 있다.

이밖에도 시사인 고재열 기자와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 최근 나꼼수의 김어준씨와 책 <닥치고 정치>를 함께 펴낸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씨 등이 미니코너를 맡아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으로 대표되는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겠다는 취지로 탄생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MBC 인터넷 웹사이트(www.iMBC.com)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