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올라간 세계 최소 강아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엘도라도힐스에서 암컷 닥스훈트 잡종견 ‘비욘세’가 아이폰 위에 올려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로 기록된 ‘비욘세’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름은 세계적 팝스타인 비욘세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태어날 때 너무 작게 태어나 수저 크기에 꼭 들어맞을 정도였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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