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푸네 네다이 이란 지사장 ‘이란 미디어역사 전시회’ 주최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이자 아시아엔 이란 지사장인 푸네 네다이 <쇼크란> 출판사 발행인이 주최하는 ‘제5회 이란 미디어역사 전시회’가 8일 개막한다. 이란 수도 테헤란의 후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란의 미디어 관련 사료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테헤란의 네자톨라히 거리에 소재 후아트갤러리에서 열리며 8일 오후 4시(현지시각) 개막해 14일까지 계속되며 토요일은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