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드그룹 계열사 라마다송도호텔 ‘2019년 봄 맞이 웨딩시식회’ 개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의 호텔계열사 라마다송도호텔(032-832-2000)이 다가오는 봄 웨딩 시즌을 맞이하여 ‘2019년 웨딩 시식초대전’을 연다.
청량산을 등지고 아름다운 서해를 품은 ‘인천 라마다송도 호텔’은 지하 12층 지하 2층의 총 204실의 객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인천을 대표하는 호텔이다.
특히 1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하고 화려한 다빈치홀과 돔 천장으로 멋을 낸 오페라풍 웨딩 공간 ‘신의정원홀’(GRACE GARDEN)은 인천을 대표하는 웨딩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식회 일정은 오후 2019년 3월 10일에 진행이 되며 12시부터 사전상담 및 웨딩홀 투어가 먼저 이뤄지며 홀투어가 끝나고는 실제 예식에 차려지는 피로연 음식을 맛 볼수 있는 시식 시간을 갖는다.
이번 시식회 장소는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노와르홀에서 진행 된다.
또한 행사 당일 계약자에 특전으로는 ◆홀대관료 무료, ◆식대 스폐셜 할인, ◆ 꽃장식 비용 할인 적용 ◆ 로맨틱 포토테이블 서비스 ◆ 플라워 세레머니 서비스 ◆호텔숙박권 + 조식2인 서비스◆ DVD&피아노3중주&뮤지컬웨딩 중 택1 서비스 ◆ 시식회 당일 정계약고객 와인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인천 라마다송도 호텔은 최첨단 조명과 음향장비, 차별화된 서비스, 웨딩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예비부부의 취향을 고려한 예식 연출, 아름다운 신부대기실, 품격있는 폐백실은 물론 수준높은 피로연 메뉴로 합리적인 웨딩을 계획할 수 있다.
라마다송도 호텔
청량산을 뒤로 하고 드넓은 서해를 품에 안은 라마다송도 호텔은 지상 12층 지하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인천 최고의 특급호텔이다. 넓고 안락한 라마다송도 호텔의 200여 객실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서해안 고속도로, 인천 국제공항, 인천항을 하나로 이어 첨단산업, 관광, 무역도시로 거듭나는 인천의 송도에서 레져 여가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고품격 리조트형 비즈니스 호텔인 라마다송도 호텔은 세심한 서비스와 최고급 메뉴로 고객을 모시는 한일양식, 부페 레시토랑과 전망이 탁트인 스카이 라운지, 새롭게 단장한 커피숍 등을 갖추고 있다.
라미드 호텔앤리조트 그룹
라미드 그룹은 1980년대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을 모태로 국내 굴지의 호텔, 레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 기업으로 2005년 사명을 라미드 그룹으로 변경했다. ’RAMID’란 ’Rest All Your Mind’란 의미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라미드 그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4개의 호텔과 3개의 골프장, 1개의 골프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강남의 라마다 서울 호텔,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 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 그리고 양평 TPC G.C와 남양주 CC, 엠스클럽 의성, 동백스포랜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