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도라지 작두콩차’ ’구기자차’ 2종으로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

‘도라지 작두콩차’ ’구기자차’ 건강차 2종 <사진=동서식품 제공>

호흡기 건강, 활력에 도움주는 도라지, 작두콩, 구기자 사용한 건강차 2종 출시
건강 원료 조합해 효능 강화, 티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음용 가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다가오는 환절기와 봄철을 맞아 호흡기 건강과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차(茶)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도라지 작두콩차’와 ‘구기자차’ 2종이다. ‘동서 도라지 작두콩차’는 볶은 작두콩(35%)과 볶은 도라지(30%), 볶은 현미(30%), 볶은 작두콩 꼬투리(5%) 등을 조합한 건강차로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 등으로 호흡기가 예민해지기 쉬운 봄철에 마시기 좋다.

‘동서 구기자차’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레드푸드 중 하나인 구기자(50%)를 건조해 볶은 현미(50%)와 블렌딩한 제품으로 구수하면서도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단맛이 특징이다. 구기자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베타인, 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서 구기자차’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레드푸드 중 하나인 구기자(건조 50%)와 볶은 현미(50%)를 블렌딩해 구수하면서도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단맛이 특징이다. 구기자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베타인, 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돼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동서 건강차 2종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건강 원료를 조합, 최적의 블렌딩을 통해 재료 본연의 건강한 맛과 향을 살렸다. 또한 낱개 포장된 티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동서식품 신윤미 마케팅 매니저는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하여 건강을 놓치기 쉬운 계절에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차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오랫동안 고품질의 차를 개발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1986년 녹차 티백을 시작으로 국내 차(茶)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엄선한 원료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보리차’, ‘현미녹차’, ‘둥굴레차’, ‘메밀차’, ‘루이보스 보리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차 제품을 선보여왔다.

Leave a Reply